김수미, 임하룡, 신현준이 출연한 이번주 상상플러스는
아주 유익한 시간였고, 자주 쓰는 잘못된 단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였다.
■ 엄한(×) → 애먼(○)
애ː먼[관형사]
1.엉뚱하게 딴.
¶애먼 사람을 붙잡고 하소연하다.
2.애매하게 딴.
¶어쩌다가 애먼 죄를 뒤집어쓰게 되었다.
애ː매―하다[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쓰거나 책망을 듣게 되어 억울하다.
¶애매한 사람을 잡아가다. (준말)앰하다. 애매―히[부사].
억울하게 누명쓴 사람에겐 '엄한 사람을 잡다'가 아니라 '앰한 사람을 잡다'로 써야맞고,
엉뚱하게, 애매하게 해당되는 경우 '애먼 사람을 잡다'로 써야 맞는것이다.
■ 주구장창(×) → 주야장천(○)
주야―장천(晝夜長川)[부사]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서. 언제나. 늘.
¶주야장천 그리느니 임의 얼굴뿐이로다. (준말)장천(長川).
주구장창은 아에 있지도 않은 말,
아직 주야장천이란 단어가 익숙치 않지만 쓸 때 주의해야겠다.
학교다닐 때 선생님들은 이런걸 왜 우선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던걸까?
생활에서 아주 많이 쓰는 단어들인데..
그나마 이제라도 바로 알았으니 다행이라 해야하는건가? --a
@ 상상플러스,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