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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을 안고 문서를 꾸민다 놀이터 |
2006/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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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 국정브리핑에 장관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이것을 장관님의 블로그로 옮기려는데, 아~ 밀려오는 이 난감함!
 (클릭해서 원사이즈로 보세요)
메이저 일간지처럼 시간에 쫓겨 기사를 작성해야 할 긴급함도 없었을테고,
더군다나 국정브리핑에서 특집으로 연재한다면서 너무 성의없이 작성됐다!
- 여백이 전혀 없어 답답해보인다.
- 상대적으로 사진이 너무 크게 들어갔다.
- 인터뷰 요약도 아니면서 질문과 대답의 구분이 모호하다.
- 사진 설명에 인터뷰 내용의 요약이 들어가있어 기사의 집중도를 더욱 떨어뜨린다.
- 게다가 '2000년대'를 '2000대'로 해놨더라.
이걸 이대로 옮기자니 못마땅하고, 내 나름대로 꾸며보자니 장관님이 싫어하실 수 있을것 같아 고민되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일단 내 스타일대로 변경을 해봤다.
 (클릭해서 원사이즈로 보세요)
불만스럽긴 마찬가지!
질문과 답의 구분자로 표현한 Q 하고 A 가 완성하고 보니 사진속 배경에 분홍색 꽃과 함께보여져 번잡스러워 보이는것 같다. 사진설명도 태터툴즈에서 표현할 수 없길래 문단의 앞으로 저리 빼고, 옅게 분홍색 배경을 깔았는데 저것도 한 몫 하나 싶기도 하는 등 그냥 그대로 옮길까, 변경할까의 기로에서 수도없이 망설이게 된다.
결국 내가 꾸민대로 올려놓긴했다. 노력의 흔적으로 ∝ 점수를 노리고.. ㅋㅋ
사용자의 가독성을 고려해 문서를 꾸민다는것은 무척 어렵다.
아래아한글에서 흑백으로 두가지 색상만으로 보고서를 쓸 때도,
모니터가 안겨주는 눈의 피로감의 제약조건을 떠안고 장문의 글을 표현하는것도..
이런건 많이 해보며 스스로 터득해야하나?
혹 가르쳐주는곳은 없을까? |
mong!
2006/04/09 15:49
2006/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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