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국민제안 에 해당하는 글1 개
2007/02/13   뜨거운 감자, 국민제안 (2)


뜨거운 감자, 국민제안    놀이터 | 2007/02/13 08:49
2007/02/13 08:49 2007/02/13 08:49
수면 저 깊은곳에 있던 국민제안,
최근 수면위로 급상승하여 심기불편 애물단지로 자리 잡으려 한다.

제도를 갖고있는 ㅎㅈㅂ에서 뜬금없이 활성화 대책을 내 놓은것이 이번일의 시발점.
말장난을 보태자면 씨발스런 시발점이다.

총괄기관으로써 제 역할을 단 한번도 수행한 적 없고,  
ㄱㅊㅇ와의 사전협의는 커녕 ㄱㅊㅇ의 인적 업무량 고려와 대책 없이 기획하고,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많을것이라는 우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등
관계기관의 현황이나 형편, 의견 따윈 전면 무시한 채 장관결재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현실에 소홀한 소관기관의 자질을 차치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낮은 개인이 제출하는 국민제안은 더욱 소홀해질것이며,
나아가 시민단체의 권력화를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심심치 않게 지적된다.

뿐만아니라 그들로부터 민감한 사안의 안건이 제출되는 경우,
해당기관에서는 한 달 이내에 답을 해야하는 부담감을 떠안게 되는구만,
제도를 만든 부처에서 집행기관의 고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실적에 연연하여 일을 이렇게 추진해도 되나??

이리하나, 저리하나 ㅎㅈㅂ가 손해 볼 것은 없다.
늘 그래왔듯 연말에 포장이나 잘 하고, 치고 빠지는 수법을 쓰면 그만이니까!

내가 못마땅한것은!!!

이미 오전에 ㄱㅊㅇ와 ㅎㅈㅂ가 대판 싸움질을 한 이후에 행사가 있었고,
나는 오후 행사에 참석하였다가 이 얘길 듣고 문제점을 몇마디 말 했을뿐인데,
ㅎㅈㅂ 담당자가 'BH의 ㄱㅎㅅ씨가 반대해서 추진 못하고 있다'고 고자질 해주신덕에
울방 과장님은 나만 미친듯이 반대하는 분위기로 파악하시곤 대체 이유가 뭐냐 물으신다.

정황설명을 다시 해본들 벗어날 수 없는 가재는 게편!

오전에 이 문제로 울방 사람들끼리 회의하여 BH 입장은 정리된 상태.
ㅎㅈㅂ 잡것들.. 나를 그리 팔아 먹고 뜻대로 추진 될줄 알았더냐?!
이 소식이 언제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전면 백지화 됐으니 그리알고 설 잘 쇠시게!!

태그 :
트랙백 (0) | 댓글(2)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210
heekani 2007/02/15 09:51 L R X
오... 누구래요?? ㅎㅈㅂ의 담당자... 아직도 ㅇㅇㄱ씨가 있나요?
아님 거기 그.. 작년말에 진급한 사무관님(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만)인가요?
무슨 일일까나요???
으어.. 역쉬.. 국민제안은.. 문제가.. 쿠...
그나저나.. ㄱㅊㅇ에서는 아무말 없었데요? 두 기관이 한판 했으면.. 아주 잼날텐데...
팔아먹은 사람이 누굴까나. 그리고 가재는 게편이라 함은.. 아마도 가재는 내가 아는 한 분.(ㅂ과장님) 아마도 그럴것이고...
역쉬.. 국민제안은.. 신문고가 끝이나도, 아마도.. 뜨거운 감자가 되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이걸 보니... 국참을 떠나길 잘 했다는 생각이..
거기 있었음 또 엄청 늙었겠죠? 저? ^^
mong! 2007/02/15 10:33 L X
오~ 아직 녹슬지 않으셨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모든 정황을 정확히 꿰뚫으셨어요.
지금은 울방 행정관들끼리도 충돌나고 있으니.. 볼만하긴 한데..

크허~ 하여간 조용할 날이 없다니까.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전체 (908)
일상에서 (427)
하트뿅뿅 (313)
難しい 日本語 (8)
놀이터 (71)
자랑질 (63)
비교체험 (4)
문자질 (5)
바이브 EASY ENGLISH 신한은행 우리말 바로쓰기 상담원 이따요 rainlendar 스트레스 음악감상 아기소식 엄한 내기억속으로 토끼싫어 술땡겨 몹쓸뱃살 브롱스 영아유기 사건 바흐 하극상 주구장창 여행 마야 고인 진짜진짜좋아해 옥상이좋아 입덧 민머리해수욕장 인사말 잊혀진계절
난 호빈이가 제일 좋아! ㅋㅋ
09/03 - 동생
저녁에 가게되면 즉석에서 춤...
09/01 - mong!
ㅋㅋㅋ 저녁에 가면 다르다니...
08/27 - 동생
나름 귀엽잖아. ㅋㅋ 어느새...
08/22 - mong!
그 시간이 그닥 길~~~~진 않...
08/22 - mong!
2006.03.04
추억 한 스푼
인연만들기의 비법?
추억 한 스푼
Total : 197188
Today : 8
Yesterday : 103
태터툴즈 배너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mong!’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