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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간만의 폭탄주 (4)


간만의 폭탄주    일상에서 | 2006/08/31 11:40
2006/08/31 11:40 2006/08/31 11:40
어제  송국장님 송별회 회식,
어디보자~ 내가 몇잔이나 마셨더라‥
한 잔, 두 잔 까진 기본였고,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 갔던가? 여, 여덟인가.. --a

저리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취기는 500cc 두어잔 정도?
버스타고 집에갈까 고민까지 했으니까.

아주 간만에 마신건데 왜이리 잘 마시는거냐.
심지어 숙취도 별로 없네.
선천적 주당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내동생도 한 술 하는것 같고~

술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증상,
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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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앙구 2006/09/05 18:26 L R X
절대 아냐,,,흑....얼마나 부끄러운뎅...
mong! 2006/09/06 10:35 L X
부러워. 내가 부럽다면 부러운거야.
흑..
용녀 2006/09/08 16:17 L R X
불타는 고구마가 모이가 부러버?
그리고, 위의 리플 김태희 버전과 흡사! 아니라고는 못할 것이오.
mong! 2006/09/08 16:35 L X
하하하.
내가 너때문에 웃는다.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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