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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트뿅뿅/oh, my jun |
2010/03/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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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준의 백일이 되었다. 짝짝짝. 호준에게 짝짝짝, 호준엄마에게 짝짝짝짝짝.
초만 켜면 호빈이 신나하니 호빈의 잔치같다.
호빈 100일때 씌웠던 모자를 꺼내 호준에게도 씌워봤다. 한 뱃속에서 나온 형제의 두상이 저리 다르다니 신기하네.. 호준이 모자는 훨씬 더 이쁘게 어울린다.
백일이 다가오면서 아이의 인물이 점점 나아지더니, 우워~ 이제 제법 호준의 외모가 자리잡아간다. 짜식, 남자다워보이는데?!
새벽수유를 어찌 끊어야 하나 걱정됐는데, 호준은 밤에 잠자는 시간을 스스로 4시간 5시간 차츰 늘려가서 밤 11시경 잠들면 새벽 4시 어쩔땐 5시 넘어서까지 엄마를 깨우지 않아 얼마나 고맙고 대견스러운가 모르겠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왠지 예감에 호빈보단 호준이 '알아서 하는' 스타일일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
mong!
2010/03/04 12:09
2010/03/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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