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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10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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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트뿅뿅/oh, my jun | 2010/03/04 12:09
2010/03/04 12:09 2010/03/04 12:09
드디어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준의 백일이 되었다.
짝짝짝. 호준에게 짝짝짝, 호준엄마에게 짝짝짝짝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만 켜면 호빈이 신나하니 호빈의 잔치같다.

호빈 100일때 씌웠던 모자를 꺼내 호준에게도 씌워봤다.
한 뱃속에서 나온 형제의 두상이 저리 다르다니 신기하네..
호준이 모자는 훨씬 더 이쁘게 어울린다.

백일이 다가오면서 아이의 인물이 점점 나아지더니,
우워~ 이제 제법 호준의 외모가 자리잡아간다.
짜식, 남자다워보이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수유를 어찌 끊어야 하나 걱정됐는데,
호준은 밤에 잠자는 시간을 스스로 4시간 5시간 차츰 늘려가서
밤 11시경 잠들면 새벽 4시 어쩔땐 5시 넘어서까지 엄마를 깨우지 않아
얼마나 고맙고 대견스러운가 모르겠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왠지 예감에 호빈보단 호준이 '알아서 하는' 스타일일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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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2010/03/05 17:43 L R X
오우~ 100일 축하!!
이런말 하면 좀 그런가? 호빈이보다 잘생겼는데 크크
mong! 2010/03/06 16:43 L X
중요한건 호빈이도 호준이도 성인이 된 후의 인물이 중요하다는거.
애기땐 다 예쁘고 귀엽고 그렇잖아.
나 닮아 여드름 피부면 어쩌나, 키 작으면 어쩌나 그게 더 걱정되.

아, 3월중에 서대문 함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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