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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기용품.. 일상에서 |
2010/02/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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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한국에서 판매하는 유아용품도 거의 일본거라 필요하다 싶은건 다 사와도 될듯하다. 어제 말했던대로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이고, 이유식 식기 하다못해 미니강판도 모두 일제거든.
. 보온병 300ml와 500ml 분유 때문에 두 용량이 모두 필요하더라. 백화점에서 파는것도 모두 일제니까 기왕이면 본토에서 예쁜것들로 골라와~
. 베이비로션과 오일 아기것은 무스텔라(Mustela)를 선호하는 모양이야. 나는 프랑스 다녀온 사람이 선물로 줘서 쓰고있는데, 프랑스것으로 의약품이라 약국에서 판대. 울나라에선 백화점에서 25,000~30,000 정도에서 파는 듯. 그래서 베이비로션은 무스텔라 쓰고있고, 오일은 산후조리원에서 로하스베베꺼 샀어. 35,000 인가 36,000원. 일본에선 좀 더 쌀지도 모르니 가격 비교해보고 결정하면 좋을 듯.
. 젖병 어제 말한 피죤의 모유실감 강화유리제품. 이거 나온지 얼마 안됐고,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은가봐. 물량이 딸린대. 깨지지만 않으면 환경호르몬 걱정 안해도 되니 맘편하긴 해. 모유실감이 제일 무난하게 쓰이는듯 싶으니 참고하고요..
. 동화책 여기서 파는 동화책들이 일본작가꺼 번역된게 많아. 필독서라 하는 '달님안녕'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된다면 서점에서 둘러보고 사오는것도 좋을듯. 나라면 이걸 꼭 할 것 같아. 일본어 되는 사람이 제대로 읽어주고, 안되는 사람은 그림보고 상상력 동원해서 스토리 만들어 읽어주고.. 호빈도 일본어로 된 푸우 그림책을 자주 꺼내오거든.
. 밀크팬 이건 쓰기 나름이긴 한데, 내 경우엔 필요했었거든. 결국 있는 냄비로 쓰고 있긴 하다만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듯. 도기로 만들어져서 기왕이면 손잡이는 나무로 처리되어 열전달 안되고, 또... 아, 뚜껑이 있는것으로 말야. 나는 내가 찜한걸 구입하려 했을 땐 품절이라 못샀어.
. 유축기 조리원에서 스펙트라것을 써보고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네. 스펙트라 분홍색이 양쪽 동시 유축되는 기능이 있더라고. 나 살땐 구버젼이라 이런 기능이 없었거든. 로얄에 있으니 써보고 결정해. 로얄에서도 판매하기도 하고..
. 유모차 살 때.. 유모차 살 때 다리부분에 부식되진 않았나 한 번 살펴봐. 내건 받아들고 보니까 바퀴 윗부분의 다리가 살짝 부식됐었거든. 두 번 반품해서 세번째에서야 제대로 된걸 받았는데, 특정일자에 수입된 것들이 죄다 부식됐다 하더라구. 그리고 비닐덮개 챙겨오는거 잊지 말고..
뭐 이정도 생각난다. 애 키워보다가 더 필요한거 있음 일본 또 다녀오면 되지. ㅋㅋ 몸 조심히 잘 다녀오고, 신나게 놀다오길 바람세! |
mong!
2010/02/03 15:14
2010/02/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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