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1][2]
[NEXT]
|
|
|
어쩌다.. 비교체험 |
2010/01/31 16:30
|
|
|
'카레'가 아닌 '커리', '아메리카노'가 아닌 '드립커피', '짱깨집'이 아닌 '차이니즈 레스토랑'!
나, 어쩌다 이렇게 된거니?!
|
mong!
2010/01/31 16:30
2010/01/31 16:30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7 |
|
|
|
|
|
제2의 사회생활 놀이터 |
2010/01/31 15:55
|
|
|
견과류 총총 박힌 와플에 메이플시럽. 위치스테이블의 정성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 바리스타가 멋스럽게 내린 드립커피. 상냥한 소믈리에가 추천해준 와인. 잔으로도 팔아요~ 잠이 솔솔 쏟아질 정도의 안락한 의자. 클래식, 째즈 등의 종류를 망라한 잔잔한 음악. 빵빵 터지는 무선랜. 창의력 팡팡 샘솟게 만드는 창가 테이블.
제2의 사회생활을 한다면, 9시출근 6시퇴근의 직장생활이 아닌 위의 것들이 어우러진 나만의 까페를 갖고 싶다. 알바생은 오, 노~ 사람쓰는것도 머리아프니 나 혼자서.
아이 둘을 낳기로 한 '숙제'를 해치우니, 일하고픈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돈 때문 말고, 자기만족을 위한 일을..
자격증까진 아니더라도 제빵에 커피, 와인까지 섭렵하곤 꼴랑 혼자 운영할 규모라면 좀 아까우려나? 상상만으로도 참 재밌긴 하지만, 이런건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일꺼다. 그래서 까페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겼다가 없어질테고..
죽기전에 이런 까페 하나 해봤음 좋겠다. 예쁘게 늙어 50대에 이런거 해도 괜찮을 듯. 애들 키우며 틈틈히 공부해두는거지.
제빵공부 2년, 커피공부 2년, 와인공부 2년, 견습생활 2년, 창업준비 2년. 합이 10년.
50대까지 앞으로 15년 남았는데, 이렇게 계산하면 생각보단 금방이겠걸?? 꿈에 불과하려나, 실천할 수 있으려나?!
제2의 사회생활, 다시 내안의 열정을 불러 일으킬 그런 일을 하고 싶다.
@ 뭐 일단, 위치스테이블 샌드위치부터 먹고잡다. |
mong!
2010/01/31 15:55
2010/01/31 15:55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6 |
|
|
|
|
|
[book] 고등어를 금하노라 일상에서/멀티컬쳐 |
2010/01/31 15:43
|
|
|
얼마전 읽었던 '내게 말을거는 공간들'의 저자 임혜지씨의 최근 책.
경수필 정도의 이번책에선 환경문제를 비롯해 교육, 독도 등 꽤 여러가지를 독일과 한국을 비교해 문제점을 꼬집고 대안까지 제시한다. 건축사이면서 꽤 여러방면에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듯 보인다. 상식이 풍부해보인달까?
p.168. 독일에서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제 나라의 부끄러운 역사를 철저히 가르친다. 역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나치'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도 '패거리를 지어 어딘가 남과 다른 사람을 비웃고 따돌리는 배타적 근성'. 즉 '나치적 근성'을 경계하는 사회교육을 자연스럽게 한다. 어려서부터 이러한 분위기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은 나중에 좀 더 철이 들어서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를 배울 적에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나부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를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으로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독도문제를 임하는 그녀에게선 '실천하는 애국자'의 모습이 보인다. 누가 나에게 "독도가 어째서 당신네 섬인가?"를 설명해보라고 한다면 난 아마 '독도는 우리땅'노래를 읊어주기만 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이슈였던 후생연금 탈퇴수당 99엔 문제도 떠오른다. 같은 한국인인데, 그녀의 모습관 너무나 상반된다. 반성해야한다.
여러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하고 알게된 책이긴 하지만, 책값이 딱 7,000~8,000 정도가 적정가 같아 4,000~5,000 어치는 아까운 생각이..
어찌하다보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도서대여점이나 관악도서관에 들이지 않는 책을 구입하고있다. 썩 바람직하진 않아보이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
mong!
2010/01/31 15:43
2010/01/31 15:43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5 |
|
|
|
|
|
흔들의자 하트뿅뿅 |
2010/01/31 15:23
|
|
|
좁고 수납공간도 턱없이 부족한 곳에 네식구가 살아가려니 심미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우리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를 키우려니 안락한 의자가 꼭 필요해 흔들의자를 들이기로 결심했다.
이마트에서 보고 온라인에서 더 저렴한 13만원주고 구입한 흔들의자.
정리안된 방에 덩그러니 저 큰 흔들의자와 발받침까지 들여 답답하고, 의자의 디자인이나 쿠션 색상 등은 썩 맘에 안들지만, 둘째를 돌볼 때 내 몸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긴 하다.
어서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이사갈 때면 모든 가구와 가전을 새로 사야한다. 너무나 신나는 쇼핑이 될꺼야! |
mong!
2010/01/31 15:23
2010/01/31 15:23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4 |
|
|
|
|
|
나도 화장실 가고 싶어! 하트뿅뿅 |
2010/01/29 12:14
|
|
|
엊그제, 수유타임이 되어 아이가 앵앵거리려하길래 서방님보고 젖병에 모유 짜놓은것으로 먹여달라 했더니 화장실 다녀와서 하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그 때, 빽! 지를 뻔 했다. "이따 싸고 와서 수유해!!"
배변은 누구에게나 기본욕구인데, 서방님은 항시 화장실로 직행하는 반면, 왜, 대체 왜! 나는 육아 때문에 즉시 못가서 변비를 맞이해야하냐고!!
한의원에서 말하는 체질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사주에서도 나에겐 '변비'가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중고등학생 땐 변비가 심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다년간 꾸준한 노력을 했고, 그리하여 결국 난 변비를 극복했다. --V
그렇게 극복한 변비가 최근들어 슬슬 나타나려 한다. 호준을 보살피느라 소식이 올 때 바로바로 화장실을 못가서!!
꼭 화장실 소식은 호준에게 모유수유중이거나, 호준을 달래야 할 때 등 호준과 관계된 일을 할 때 나타나 몇 번 잠시 후로 미루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피ㄸ의 고통을 서방님, 당신은 아느뇨?! 나도 소식올 때 즉시 화장실 가고 시프다!!!
|
mong!
2010/01/29 12:14
2010/01/29 12:14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3 |
|
|
|
|
|
[67일째] 옹알이 하트뿅뿅/oh, my jun |
2010/01/29 11:26
|
|
|
호빈인 이맘때 내가 직장 나가느라 친정엄마가 키워줘서 '첫 경험'을 놓친것들이 있는데, 호준인 내손으로 키우다보니 신기한것이 종종 보인다.
67일째인 2010년1월28일 저녁에 첫 옹알이를 했다. 짧게 세번에 나눠 옹알거리는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설겆이 하던 서방님 호준이 옹알이 보겠다고 부랴부랴 달려왔는데 이녀석 아빠한텐 비싸게 구네..
 사람 품에서 가장 깊이 잘 자는 호준 어느새 컸다고 옹알이도 한다. 이만큼으로도 대견해하다가도 빨리 자라줬으면 하는 욕심이..
새벽수유가 하루빨리 끝났으면, 얼른 허리 가눠서 혼자 앉았으면, 호빈이만큼 커서 어린이집 보냈으면...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 |
mong!
2010/01/29 11:26
2010/01/29 11:26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2 |
|
|
|
|
|
[799일째] 거짓말쟁이! 하트뿅뿅/oh, my bin |
2010/01/29 11:18
|
|
|
아빠품에 안겨 책을 읽던 호빈.
아빠가 "이거 누가 찢었어?" 하고 물으니, 망설임 하나 없이 대답한다. "엄마" 심지어 손가락질까지 하면서 말이다. 허!!!
이런걸로 혼내진 않는데, 왜 거짓말을 한거지? 당췌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건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는걸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왜 엄마가 찢었다고 한걸까?? |
mong!
2010/01/29 11:18
2010/01/29 11:18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1 |
|
|
|
|
|
기록의 부재 일상에서 |
2010/01/27 14:35
|
|
|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에겐 더더욱 '기록'이란 필수적인데, 다짐을 여러번 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참 게을리 한다.
지난 주말에 네이버에 쓴 독후감(이라 말하기 민망하지만)을 봤는데, 내가 읽고 썼음에도 책 표지가 낯설고 내가 쓴 글도 생소하니 원.. 06년도라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닌데 기억이 없어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뿐만아니라 불과 2년전에 호빈이 키우면서 겪었던 일일텐데 호준일 키우며 그 때를 되새겨보려 하는데 잘 안된다. 요맘때 호빈의 행동이 어땠더라? 몸무게는 몇이었더라? 키는?
적어도 둘은 낳아 키울꺼라 결혼전부터 다짐했고 아기수첩에 키와 몸무게를 적는 공간이 그리 많건만 하나도 없다. 그나마 간간히 블로그에 포스팅 한게 다행이라 여겨질 정도.
기억력이 안좋은건 내 의지로 안되는 부분이지만, 기록이 없는건 온전한 내 탓.
부디 내 아이들은 이런 모습의 날 닮지 않기를... |
mong!
2010/01/27 14:35
2010/01/27 14:35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20 |
|
|
|
|
|
사랑니 뽑고 들은 제일 황당했던 말! 일상에서 |
2010/01/24 15:51
|
|
|
04년~06년엔 독후감 때문에 네이버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간 방치하다가 오늘은 작심하고 이곳으로 옮겨왔다. 전부는 아니고 버릴건 버리고, 선별적으로..
그 중 두개는 최근 날짜로 옮긴다. 너무나 생생한 그 날이 벌써 5년전이라니?! 나라가 시끌시끌하니, 옛생각만 나는구나..
2005/01/31 21:02 에 네이버에 썼던 글.
---
사랑니를 뽑기위해 자그만치 4곳에 마취주사를 찌르고, 메스로 잇몸을 째고, 옆으로 누워 자란 튼실한 이를 드릴같은 것으로 3조각 낸 후, 한 조각씩 제거했다. (물론, 의사가~)
마취가 풀리면서 엉엉 울었다. 이만큼의 고통이 오는줄 알았더라면, 이 짓은 안했을거라면서.. 지금 생각해도 눈물난다. ㅠ.ㅠ
다음날 아침.. 고통은 전날보다 덜 하였으나, 입은 도저히 벌릴 수 없었다. 병원에선 양치질도 하지 말랬지만, 그것만큼은 도저히...
간신히 칫솔이 들어갈 만큼 입을 벌려 양치질을 겨우겨우 마치고 출근했다.
나의 부은턱을 본 최상집국장님이 왜 그러냐 묻길래 사랑니 수술해서 그렇다 했더니..
국장님이 "아~ 해봐" 그러신다. -_-;;;;;;;;;;
사랑니 수술한 자국을 보고 싶으셨나본데, 양치질도 간신히 한 애 보고 '아~' 해보라니 황,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어지간이 입벌리지 않으면,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안보일텐데.. --a
수술한지 3일정도 지나니 입벌리는게 조금 자유롭다. 나도 세바늘이나 꼬맨 자국이 어떨까 궁금하여 카메라 렌즈를 들이밀고 입속을 찍어봤다. --V
저~기 꼬맨 자국이 보인다!! 깔깔깔.. 국장님께 이 사진을 보여드려야지!
---
연대에서 몰래 찍은 치아 엑스레이는 꽤 여러번 잘 써먹고 있다. --V
- 2007/02/15 손목 점 뺐는데, 흉터가~ - 2006/07/31 어금니 아퍼~ |
mong!
2010/01/24 15:51
2010/01/24 15:51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18 |
|
|
|
|
|
신동아 특별부록 '100년전 한국'을 보다가 놀이터 |
2010/01/24 15:33
|
|
|
@ 2005/01/19 11:24 네이버에 올렸던 글
04년 12월 신동아 특별 부록으로 사진집이 딸려왔길래, 몇장 넘기면서 조용히 혼자 보고있었다.
조선시대 일상을 찍은 사진들. 개다리소반에 밥먹는 장면도 있고, 형벌 받는 장면도 있고 흥미롭게 보고있었지..
S과장님이 어느새 옆에 오셔서는 같이 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아래의 사진이 나오는것야.. 눈이 @.@ 이래져서 깜짝 놀랄 수 밖에?!
그 장을 빨리 넘기면 분위기 더 어색할까봐 이 시대엔 복식문화가 이랬다 하더라 하며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며 페이지를 넘겼는데..
으흑..
다음장에도 가슴을 저리 적나라 하게 드러내놓고 있는 여인네의 정면샷이....
|
mong!
2010/01/24 15:33
2010/01/24 15:33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819 |
|
|
|
|
Total : 197186
Today : 6
Yesterday : 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