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0일째] X준이 하트뿅뿅/oh, my jun |
2010/01/21 13:36
|
|
|
모유가 흡수율이 좋아서 모유먹는 아이들이 변비에 시달린다는 네이버 지식인의 답글을 어느만큼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분유로 키운 호빈에 비해 모유로 키우는 호준이 변 보기가 힘들긴 하다.
평균잡아 3일에 한 번 꼴로 아주 힘겹게 변을 보던 아이가 100일에 다가갈수록 조금씩 덜 힘들게 변을 보는것 같다.
 호준, 응가하는 중. 하도 변보기를 힘들어 해서 별명을 ㄸ준이로 지었다. 꽁알이, 킁킁이에 이은 세번째 별명.
최근들어 살이 예쁘게 자리잡고, 피부는 여전히 까맣지만 뽀얀기운도 감돌아 어른들처럼 "어이구, 내 똥강아지!"하는 말투가 절로 튀어나오곤 한다.
호빈이 사진이라 해도 의심하지 않을 만큼 닮았으면서 다르다. 형아가 가끔 예뻐해주기도 하지만, 구박과 외면을 더 많이 당하는 호준.
엄마가 해줄 수 있는건 모유 주는것 뿐인데 그것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다만, 키가 좀 더 커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든다만..
새벽수유 끝낼 100일 고지가 보일듯말듯 한다. 앞으로 남은 40일이 결코 짧진 않지만, 이정도 각오 없이 둘째를 가졌다면 말이 안되지. 화이팅화이팅화이팅!!! |
mong!
2010/01/21 13:36
2010/01/21 13:36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mong.pe.kr/trackback/748 |
|
|
|
|
«
2010/09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
|
|
Total : 197186
Today : 6
Yesterday : 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