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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대견해서.    일상에서 | 2008/03/24 16:58
2008/03/24 16:58 2008/03/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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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봉투 걸이

애 기저귀 때문에 쓰레기봉투를 자주 갈아주게 되니까 쉽게 꺼낼라고 걸이를 붙였더니 아주 만족스러움.

그런데 음... 매번 쓰레기봉투를 사올 때 마다 송곳으로 구멍 뚫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우쳤구나. 귀찮겠는걸.

2. 향수

신발장위에 갖고있는 모든 향수를 저리 담아 두었다. 나갈 때 까먹지 않고  향수를 뿌릴 수 있게..

여기다 둔 것은 잘한것 같다. 다만, 키대로 정렬해둔것을 서방님이 자꾸 흐뜨려트려서 좀...

3. 4중 잠금장치 중 세번째

우리집 지킴이들. 저것들 중 3번 동그라미 쳐진 저 좌물쇠가 도둑이 제일 따기 힘들어 한다고 함. 그래서 저것만큼은 꼭 잠그고 다님.

4. 버려야 할 신발

호빈이 잠자고 있을 때 후다닥 내려가서 버리고 와야지. 버려질 신발들아, 그동안 수고 많았어!!

5. 분유통

또 하나의 빈 분유통이 나왔다. 입구부분 다듬어낸 후 흰색페인트를 새로 사다가 칠해줘야 한다.

슬슬 귀찮아 지는데.. 이제와 포기하면 서방님이 얼마나 놀려댈꺼야.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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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2008/03/25 10:38 L R X
쓰레기 봉투 밖에 거니 더 정신 없당,,,차라리 신발장 문 안쪽에 글루건으로 접착걸이 붙이고 펀치 하나 사다가 뚤어서 안보이게 하면 더 깔끔할듯하네 히히히
sasac 2008/03/25 10:56 L R X
짱구맘님 말에 동감.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더 보기 좋을거같아~
mong! 2008/03/25 20:05 L X
이 사람들이.. 원래 신발장 안에 있었어!!!!

애 기저귀 때문에 너무 자주 빼내니까 효율적인게 낫겠더라고.
그래서 바깥으로... 그런건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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