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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아기체육관을 사줬다 하트뿅뿅/oh, my bin |
2008/03/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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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다 있다는 아기체육관.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 내는데 피셔프라이스를 사라길래 냉큼 결재했다. g마켓에서 4만9천6백원
아직 그렇게 잘 갖고 놀진 않는데, 그래도 호빈이가 관심을 서서히 보이니 혼자 놔둬야 할 때 덜 미안하다.
내가 산것은 피셔프라이스의 아기체육관 3 in 1. 지금은 저리 아기체육관으로 쓰고, 건반만 떼어내 쓸 수도 있고, 다시 조립하면 목마가 되어 3가지 장난감이 된다.
이것 말고 같은 회사제폼의 '클래식'을 붙여서 나오는 아기체육관은 기능이 적은 대신 값이 싼데.. 여기서 재밌는일 발생.
분명 그제 내가 주문한 아기체육관 3 in 1 을 잘 받았는데, 어제 아기체육관 클래식이 또 배송되었다. 오호~
혹시 이중결재됐나 잘 살펴봤는데 그건 아니고, 아무래도 장난감 회사측의 실수 같아 어찌해야하나 망설이다가... 1주일 이상 가만히 놔둬보기로 했다. -.- 그래도 연락없으면 그 땐 내꺼닷. 으하하.
음.. 그리고 호빈인 다리들기를 참 잘한다. 이렇게.
아직 다리가 짧아서 힘이 덜 들어가 이리 자주 들고 있는듯. 호빈이 외할머니는 호빈이가 다리 들기를 잘해서 뱃살은 안나오겠다고, 이 습관 계속 가져가게 해주자 하신다. 들어보니 말 되데..
배고프면 더 높이 다리를 치켜 들었다가 침대에 '탕' 떨어뜨리듯 한다. 한참 자다가 어디서 텅텅 소리가 나갖고 깨어보니 옆에서 호빈이가 다리를 들었다 떨어뜨리길 반복하고 있더라고. 어찌나 그 모습이 웃기던지. 동영상 찍어둬야지!
@ H-유진의 '남이라고' mp3 구함. h-유진 전곡다 주면 더 좋고!! |
mong!
2008/03/21 09:03
2008/03/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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